세계적인 비즈니스 화상회의 플랫폼 Sessions가 AI Copilot 기능을 추가해 발전하고 있다. 이에 따라 대한민국에서는 유일한 파트너인 오늘배움이 이번에 한국 유저들을 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무료로 최대 500명과 화상회의가 가능한 Sessions 프로버젼을 제공하며, 5월 중 선발 기준을 가지고 참가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 프로버젼은 약 1년에 660만원어치의 혜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오늘배움 대표는 “Sessions는 이미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AI Copilot 기능의 추가로 더욱 사용성과 편의성이 증대될 것이다. 오늘배움은 대한민국 유일의 파트너로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유저들에게 Sessions의 장점을 알리고, 엠버서더를 모집하여 더욱 풍성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Sessions의 AI Copilot 기능은 정확한 자막 및 번역 기능을 제공하여, 비즈니스 회의나 온라인 웨비나 등에서 활용도가 높다. Sessions는 클라우드 녹화 및 실시간 자막, AI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여, 전 세계적으로 많은 기업들에게 선택되어 사용되고 있다.
오늘배움 홈페이지를 통해 Sessions 엠버서더 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이번 이벤트에 참여하여 무료로 Sessions 프로버젼을 이용해보는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엠버서더들은 평생 무료 사용이 가능하며, referral program에 참여할 수 있고 자신을 통해 다른 기업이나 유저가 Sessions 유료 버전에 가입하는 경우 일정 부분의 커미션을 제공 받을 수도 있다. 엠버서더 모집 공고는 5월 중에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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