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멘털케어 서비스 ‘심스페이스’가 다음주부터 베타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전문 상담사 5명을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을 위한 온라인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심스페이스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사용자가 간편하게 자신의 마음을 관리하고 스트레스를 조절할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구체적으로 사용자는 감정일기, 심리검사, 심리상담, 챌린지 등을 통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인지하고 개선할 수 있습니다.
심스페이스는 이번 베타서비스를 통해 다양한 사용자들의 피드백을 수집하고, 서비스 개선을 위한 데이터를 축적할 예정입니다. 또한, 전문 상담사의 의견도 함께 반영하여 사용자와 상담사가 모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심스페이스의 오정섭 대표는 “심스페이스는 모바일 환경에서 간편하게 마음을 관리하고자 하는 분들을 위한 서비스로, 베타서비스를 통해 사용자들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베타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심스페이스 공식 홈페이지 (www.seamspace.me)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노아가 만들었던 방주와 아기모세를 나일강에 띄웠던 갈대상자가 Tebah입니다.
언뜻보면 2개가 매우 다르지만, 공통점은 항해할 수 있는 노와 돛 같은 것을 가지고 있지 않고 있습니다.
Tebah Soft.도 물에 떠있을 힘만 가지고, 방향과 속도는 물살을 의지해서 항해해 가려고 합니다.
좋은 소식 잘 보고 갑니다
영차 영차 나아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