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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예술가의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 김도이 작가의 모지 활용법

한국의 스케치와 스토리텔링을 결합한 예술가인 김도이 작가가 최근에 모지(Moji)를 이용해 자신의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었다.

김도이 작가는 그림과 이야기를 결합해 스케토리(Sketory)라는 새로운 형태의 예술 작업을 선보이며, 이번에는 모지를 이용해 자신의 이력과 작업물 등을 소개하는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었다.

모지는 랜딩페이지 빌더로서, 사용자들이 손쉽게 자신만의 웹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플랫폼이다.
김도이 작가는 모지를 이용해 자신의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를 제작하면서, 기존에는 오프라인에서 볼 수 있었던 그림들을 인터넷을 통해 누구나 쉽게 감상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김도이 작가는 “온라인 상에서도 작품을 보여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했는데, 모지를 이용하면 쉽고 간편하게 프로필 페이지를 만들 수 있어서 좋았다”며 “앞으로도 모지를 이용해 다양한 작업물을 소개하는 페이지를 만들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번에 만들어진 김도이 작가의 새로운 프로필 페이지는 그의 예술 작업물뿐만 아니라, 작가의 이력과 경력, 그리고 연락처 등을 소개하고 있어, 김도이 작가에 대한 보다 다양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모지페이지는 아래 링크를 통하여 볼 수 있다.

https://moji.run/page/doipida/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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