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4. 16.
영상 제작 시장 경쟁이 전례 없이 치열해졌다. 기술 발달로 1인 창작자가 늘고 크몽, 숨고 같은 플랫폼을 통해 프리랜서 인력이 쏟아져 나온다. 기존 문법을 가진 영상만으로 생존을 장담하기 힘든 시대다. 막대한 자본과 상업 논리가 지배하는 콘텐츠 생태계에서 확고한 사회적 철학을 무기로 생존을 모색하는 기업이 있다. 윤대진 하이든든 대표는 기업 정체성을 '공익...
[김상현 기자]
2026. 4. 10.
영화를 상영하는 극장이 위기에 봉착했다는 이야기가 나온 지 한참이다. 극장 위기설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극을 올리는 소극장 역시 생존 갈림길에 섰다. 더구나 대형 뮤지컬과 소극장 간 양극화 현상이 뚜렷하다. 이인복 (주)아신아트컴퍼니 대표는 이러한 위기를 공간 혁신으로 돌파하고 있다. 이 대표는 현재 대전에 있는 아신극장 1, 2관과 런던 스...
[김상현 기자]
2026. 4. 2.
한국 지식재산권(IP) 산업 지형도에 개인 창작자 역할이 계속 커지고 있다. 플랫폼 진입 장벽이 낮아지며 1인 창작자가 독자적인 세계관을 무기로 시장에 뛰어든다. 삼각김밥 캐릭터 '김삼뽕'을 탄생시킨 최정미 대표 역시 이런 시장 흐름을 대변한다. 지난 4월 1일 대전 한 카페에서 최 대표를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봤다.
[김상현 기자]
2026. 3. 16.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주도하는 골목상권 부흥 정책에 힘입어 수많은 청년과 소상공인이 '로컬 크리에이터' 간판을 달고 창업 전선에 뛰어든다. 하지만 화려한 포장 이면에는 쓰디쓴 현실이 도사리고 있음을 알고 있어야 한다. 8년 차 스타트업 제이어스를 이끌며 지역 상권 최전선에서 소상공인 생존 전략을 연구해 온 오우진 대표를 3월 16일, 대전시 중구 목동 근방...
[김상현 기자]
2026. 3. 8.
기술 기반 창업이 늘어나면서 지식재산권(IP)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커졌다. 단순히 기술을 보호하는 방패 역할을 넘어서 투자 유치와 기업 가치를 높이는 핵심 무기로 자리 잡았다. 지난 3월 5일, 대전 유성구 반석동에 위치한 특허법인 연우 사무실에서 장희문 대표 변리사를 만났다. 그는 창업가가 특허에 주목해야 하는 이유와 전략적인 지식재산권 활용법을 명...
[김상현 기자]
2026. 2. 13.
"매일 콘텐츠를 만들면서도 마음 한구석이 찜찜하셨나요? '출처만 밝히면 되겠지', '돈 안 버니까 괜찮겠지'라는 생각은 법적 분쟁으로 이어질 수 있는 가장 위험한 신호입니다." 지난 2월 12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전전용교육장에서 열린 한국콘텐츠기업협회 주최 '제11회 달콘데이' 현장. 강단에 선 장희문 특허법인 연우 대표 변리사가 콘텐츠 창작자들이...
[김상현 기자]
2025. 8. 28.
"생성형 AI로 SNS 운영 전략을 만들어 마케팅에 활용하세요." 8월 28일 오후 1시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교육실에서 지역 초기 창업자 및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AI를 이용한 마케팅 자료 제작하기〉 교육이 열렸다. 이번 교육은 콘텐츠 기업 '퍼플문' 김상현 대표가 맡아 수강생들에게 '생성형 AI로 마케팅 자료 만드는 법'에 대해 설명했다. 특...
[김상현 기자]
2025. 8. 13.
하모니넷에 기자단을 신청하신 분들을 위한 교육 영상입니다. 기사 작성 방법, 하모니넷에 기사 업로드 방법 등을 알려드립니다. 기사 작성 전에 꼭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하모니넷 기자단은 누구나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많이 신청해 주세요.
[김상현 기자]
2025. 8. 5.
특허청이 상표·디자인 제도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맞춤형 개혁’에 나섰다. 법 개정 없이도 행정 규칙 개정을 통해 기업과 국민의 불편을 즉시 개선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특허청은 지난 7월부터 산업별 간담회 형식의 ‘상표·디자인 열린심사’를 정례화하고, 현장 의견을 신속히 반영하는 제도 개선안을 속속 내놓고 있다. ‘열린심사’는 2025년 7월부터...
[김상현 기자]
2025. 8. 5.
한복의 미학과 실용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5 한복상점’ 행사가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한복박람회로, 올해는 역대 최대인 15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사계지락(四季之樂)’이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8회째...
[김상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