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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재산스토리텔링협회, 한국사회공헌연구원과 교육콘텐츠 공유 협력

사단법인 한국사회공헌연구원(이사장 남영희)과 지식재산스토리텔링협회(회장 이가희)가 ESG 전문가 양성 및 IP 교육콘텐츠와 프로그램 공유를 통한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 이가희 회장과 최일수 교수가 참여한 협약식 사진

26일 오후 대전시 서구 둔산동 소재 기보 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에는 한국사회공헌연구원 이사장을 대신해 최일수 박사와 지식재산스토리텔링협회(IPSA) 이가희 회장, 그리고 협회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ESG교육과 ESG진단 그리고 중소기업 ESG컨설팅사업 추진 협력, 지속가능 경영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실천 전략 협력, 지식재산스토리텔링 전문가와 ESG전문가 양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협력, 양 기관의 네트웍을 활용한 사업 확장 협력을 포함한 상호 발전과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해 협력을 하기로 했다.

한편 이가희 회장은 “이 협약을 계기로 ESG경영컨설팅을 전문으로 하는 기관으로 거듭날 것을 다짐하며, ESG경영 진단을 통한 기업의 환경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지식재산스토리텔링협회(IPSA)는 ESG전문지도사를 3기까지 50여명 배출하였고, 이어 ESG진단평가사(컨설턴트) 20명을 현재 교육 중이다. ESG전문지도사 4기는 2024년 2월 말(23일~24일) 모집 예정이다. 지식재산스토리텔링협회(IPSA)는 ESG전문가를 양성하는 기관으로 협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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