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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메타버스 콘텐츠전문 스타트업 (주)오늘배움, 인터스피치 학술대회 메타버스에서 성황리에 마무리

–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인공지능 연구자와 언어 및 음성학자 전세계 3,000명 참여
– AI기술분야의 세계 최대 학술대회
– 인천 송도 컨벤시아센터와 메타버스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 국내 메타버스 스타트업의 국제학술대회 성공개최로 K-스타트업의 저력과 위상 확인

‘인간과 인간 화된 컴퓨터 인터페이스'(Human and Humanizing Spoeken Language) 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던 인공지능 핵심인 음성 및 신호러치 분야 국제학술대회인 제 23회 ‘인터스피치(INTERSPEECH2022) ‘ 가 9월18일 개막해 5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23일 성황리에 폐막했다.

자연어처리, 음성인식 인공지능 연구자와 언어 및 음성학자 전 세계 3,000여명이 참여한 이번 학술대회는 참가자의 90%가 외국인인 세계적인 행사로 국내에서는 네이버(음성 AI 논문 8편발표), LG전자, 엔씨소프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의 대기업은 물론, AI 스타트업 셀렉트스타, 한양대 장준혁 교수팀등 이 참여하여 기술력을 인정을 받았다.

또한 LOVO,amazon Science, Hyundai, Apple. Google, Kakaoenterprise, Meta 등이 스폰서로 참여하여, 부스를 차리고 인재영입을 위한 참가자들의 등록을 받기도했다.

특히 이번 INTERSPEECH2022는 23회 역사상 처음으로 오프라인과 3D메타버스 SPOT과 Gathertown 에서 동시에 개최가되었으며, 메타버스 공간 제작 및 학술대회 총괄은 대전의 메타버스 콘텐츠 전문 스타트업 주식회사 오늘배움이 진행을 하였다.

이번 INTERSPEECH2022 의 메타버스를 기획하고 총괄한 주식회사 오늘배움 주방현 대표이사는 ” 국내에서 주관하는 국제행사가 아닌, 해외에서 주관하는 국제행사를 진행하게 되어 영광이었다.” 면서, ” 1,300개가 넘는 발표자들의 논문과 영상을 주제에 맞게 메타버스 공간에  전시를 하고, 또한 중국참가자들이 많아 유튜브 및 구글과 관련된 어떠한 플랫폼을 사용을 하지 못하게되어 뜻밖의 난관에 봉착했었으나, 연구자들이 이번 학술대회 발표를 위해 드린 땀과 시간을 생각하며, 대안을 찾아서 모두가 만족하는 학술대회로 마무리가되어 다행이었으며, 이번 행사를 메타버스에서 잘 마무리할 수있게 도움을 준 (주)라이프스킬즈의 이동호대표와 데이터작업을 하느라 고생한 윤명희님, 모든것을 디자인을 해준 박은지님에게 감사하다” 라고 덧붙였다.

9월25일 행사 마지막날에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참가자들이 종료 10분전 함께모여 불꽃놀이를 진행을 하며 헤어짐의 아쉬움을 달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앞으로 메타버스서도 현실과 똑같은 많은 일들을 할 수있다라는 가능성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INTERSPEECH2023은 아일랜드에서 개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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