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청년예술인/윤수지
바이올린 전공자 윤수지씨는 아이들 교습 일도 같이 하고 있다. 본인도 배움의 길에 있지만, 어린 제자들을 보면서도 자신의 어릴적 모습을 떠올리며 보람을 느끼기도 한다.
바올올린 연주자로서 연주회에 설 때는, 그동안 연습했던 것을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다는 것에 성취감을 느낀다. 연주를 감상하는 사람들은 편하게 듣는 음악이지만, 연주를 연습하는 연주자들의 입장은 고통의 길이기도 하다.
[사진, 영상제공=방스미디어] 저작권자 © 하모니넷 (상업적 이용을 제외한 창업기업의 홍보를 위해 제한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음)
- 소셜캠퍼스온대전 ‘사회적경제 기업가’ 연재기사는 대전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의 사회적경제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지역 20명의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선정하여, 영상제작 방스미디어와 하모니넷이 공동인터뷰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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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테라피스트로 도테라 하모니그룹 리더이며, 소셜캠퍼스온 대전의 홍보멘토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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