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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셜캠퍼스온대전 ‘사회적경제 기업가’ 16편 – 지역청년예술인/윤희랑

지역청년예술인/윤희랑

서양화 전공자 윤희랑씨는 작업실에 대한 문제를 말했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위해서는 작업실이 필수적인데, 이를 구하기 어렵기 때문에 전공자들이 취업의 길로 결정을 가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기도 한다는 말이다.

따라서 지역의 예술가들을 위한 공동작업실의 지원 등에 대해서 제안을 했다.  윤희랑 작가는 청년예술네트워크 ARTLY활동도 열심히 하고 있는데, 앞으로 후배들을 위한 지원활동, 정책활동에도 관심을 갖고 있다. 


[사진, 영상제공=방스미디어] 저작권자 © 하모니넷 (상업적 이용을 제외한 창업기업의 홍보를 위해 제한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음)

  • 소셜캠퍼스온대전 ‘사회적경제 기업가’ 연재기사는 대전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의 사회적경제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지역 20명의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선정하여, 영상제작 방스미디어와  하모니넷이 공동인터뷰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소셜캠퍼스온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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