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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소셜캠퍼스온대전 ‘사회적경제 기업가’ 4편 – ㈜샘물터 윤필선 대표

㈜샘물터 윤필선 대표는, 대덕연구개발특구의 연구원 창업의 사례이다. 지질자원연구원의 연구원이었던 윤필선 대표는 3년여전 지하수 문제에 대한 문제인식을 바탕으로 창업을 결심했다.

땅 속 물길 정보로 새로운 세상을 연다는 윤필선 대표는, 지하수의 대동여지도를 꿈꾸고 있다. 지표수보다 지하수의 양이 더 많기 때문에 지하수를 잘 관리하는 것은 매우 중요한 문제이다. 싱크홀 문제 등과도 연관이 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우리의 일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 것이다. 

물이 빛을 반사하는 특성을 활용하는 지하수를 측정하는 기기를 직접 개발했고, 데이터를 종합하고 분석하는 솔루션도 개발했다. 


[사진, 영상제공=방스미디어] 저작권자 © 하모니넷 (상업적 이용을 제외한 창업기업의 홍보를 위해 제한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음)

  • 소셜캠퍼스온대전 ‘사회적경제 기업가’ 연재기사는 대전사회적기업성장지원센터의 사회적경제활성화 프로그램을 통해, 대전지역 20명의 사회적경제기업가를 선정하여, 영상제작 방스미디어와  하모니넷이 공동인터뷰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 소셜캠퍼스온은 복권기금으로 조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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