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 뉴스
“소상공인도 바로 심사 받는다”…상표·디자인 절차 확 바뀐다
2025-08-05
창업 뉴스
2025-08-05
행사 소식
2025-08-05
창업 뉴스
2025-08-05
일반 뉴스
2025-08-05
창업 뉴스
2025-08-05
창업 뉴스
7월 소비자물가가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하며 석 달째 2%대 흐름을 이어갔다. 채소류 등 농산물 가격이 크게 떨어졌지만, 외식 등 개인서비스와 전세 등 주거비가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며 전체 물가 상승을 견인했다. 당국은 “전반적으로 안정적인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입장이지만, 여름철 폭염과 국제 유가 변동, 공급 불확실성에 대한 경계는 여전히 남아 있다는 평가다. 통계청이 2일 발표한 ‘2025년 7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대비 2.2% 상승해 5월(2.0%), 6월(2.4%)에 이어 2%대 상승률을 유지했다. 전월 대비로는 0.1% 상승했다. 생활물가지수는 전년 동월보다 2.1% 올랐고, 체감도가 높은 신선식품지수는 -1.6% 하락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농산물 가격 하락이 두드러졌다. 농축수산물은 전년 대비 0.7% 하락하며 전체 물가 상승 압력을 일부 상쇄했다. 특히 농산물은 -4.7%로 큰 폭의 하락세를 보였고, 이 중 배추(-47.0%), 무(-34.2%), 열무(-30.0%), 상추(-26.7%) 등의 하락 폭이 컸다. 이는 기상 여건 호조와 공급량 증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개인서비스와 공공서비스 부문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외식물가는 전년 대비 3.4% 상승했으며, 공동주택 관리비(10.5%), 하수도료(11.3%), 전세(1.4%) 등 주거비 항목도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는 갈비탕(7.1%), 김밥(5.5%), 냉면(4.3%), 자장면(3.3%) 등 외식 품목의 가격 오름세가 두드러졌으며, 숙박료도 4.9% 상승하며 체감 물가를 높였다. 에너지원 물가도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전기료는 전년 동월 대비 10.5%, 도시가스는 2.0% 각각 상승했으며, 이 두 품목은 지난해 기저효과와 에너지 원가 상승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반면 석유류는 휘발유(-3.9%), 경유(-5.8%) 중심으로 전년 대비 2.1% 하락해 전체 물가 상승폭을 다소 누그러뜨리는 데 기여했다. 근원물가지수(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는 전년 동월 대비 2.3% 올라, 6월(2.5%)보다 다소 둔화됐다. 물가의 기조적인 흐름을 보여주는 식료품 및 에너지 제외 근원물가는 2.0% 상승했다. 이는 서비스 부문의 물가가 여전히 강한 점을 반영하고 있으며, 정책금리 조정 여부에 중요한 지표로 작용할 수 있다. 통계청은 “농산물 가격이 안정세를 보이며 전체 물가에 하방 압력을 준 것은 긍정적이지만, 서비스물가가 여전히 상승 흐름을 보이고 있어 상황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특히 여름철 폭염이 농산물 수급에 악영향을 줄 경우 가격 반등 가능성도 제기되며, 국제 유가와 환율 등 대외 변수 역시 물가에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한편 정부는 지난달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에서 연간 물가 상승률 목표치를 2.6%로 설정한 바 있다. 이에 따라 한국은행은 향후 기준금리 조정 시 물가 안정 흐름과 내수 둔화 우려 사이에서 신중한 선택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5-08-05
창업 뉴스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 이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책자금 대출을 성실히 상환한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파격적인 금융 인센티브를 내놨다. 30일 서울 중부 소상공인지원센터에서 열린 첫 릴레이 간담회에서 중기부는 ‘성실상환 인센티브 방안’을 공식 발표하며, 정책자금의 장기 분할상환과 금리 감면, 우대 대출 기회를 대폭 확대하기로 했다. 이번 방안에 따라 성실 상환자는 기존 정책금융 대출 및 보증에 대해 최대 7년간의 분할상환과 연 1%포인트의 금리 감면을 받을 수 있으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역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약 19만 명이 지원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외에도 폐업 소상공인을 위한 15년 장기 분할상환 보증 프로그램이 8월 중 신설되며, 우대금리는 기존 0.1%포인트에서 0.3%포인트로 3배 확대된다. 또한 대출 한도는 최대 2억원까지 늘어나고, 대출 횟수 제한은 5년 내 3회에서 4회로 완화된다. 매출이 감소하거나 저신용자 등 경영 애로가 있는 성실 상환 소상공인은 맞춤형 컨설팅과 함께 재도전, 재창업 교육까지 원스톱으로 지원받는다. 한성숙 중기부 장관은 “소상공인의 회복과 성장은 민생의 중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신속하게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위기 대응, 폐업 재기 등 10회에 걸친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추가 대책을 순차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다.
2025-08-01
기업과 인물
일요일 저녁 9시. 대부분의 사람들이 한 주를 마무리하며 휴식을 취할 시간, 디지털융합지식협동조합 이사이자 에세이 대표인 윤명희는 컴퓨터 앞에 앉아 작은 모임을 준비하고 있었다. 화면 배경에는 오로라가 신비롭게 흘러가고, 그녀의 얼굴에는 묘한 긴장감이 스쳐 지나갔다. “사실 저도 뭘 해야 할지 잘 모르긴 해요.” 솔직한 고백으로 시작된 온라인 모임에는 각지에서 모여들었다. 말레이시아에서 접속한 대학교수, 창원의 메이커스페이스 운영자, 대구의 고등학교 교사, 과학책 작가까지. 나이도 직업도 다르지만 모두 비슷한 고민을 안고 있었다. ‘AI 시대에 나만 뒤처지는 건 아닐까?’ “남들은 되게 잘 쓰는 것 같은데 나만 못 쓰는 건 아닐까” 모임의 분위기는 예상과 달랐다. 누군가 멋진 성공담을 자랑하거나 전문적인 강의를 하는 자리가 아니었다. 오히려 서로의 답답함과 어려움을 털어놓는 시간이었다. “이미지를 넣어서 내가 원하는 대로 바꾸는 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어요. 내가 그리는 게 낫겠다 싶을 정도로…” 고등학교 코딩 강사의 고백이었다. 영어교사는 더 현실적인 고민을 털어놓았다. “학생들이 생성AI로 보고서를 너무 쉽게 만드니까, 이게 얘가 쓴 건지 AI가 쓴 건지 구분이 안 돼요.” 윤명희는 고개를 끄덕이며 들었다. 그녀 역시 대학원 과제를 하면서 비슷한 유혹에 빠진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예전에는 분명히 머리를 싸매고 썼을 텐데, 요즘에는 생성AI를 쓰면 너무 잘 되더라고요. 이거를 제가 굳이 머리 아프게 써야 되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기술 변화의 산증인들 한 시간 남짓한 대화에서 가장 인상적이었던 건 윤명희의 경험담이었다. 그녀는 40대를 “탄성이 좋은 사람들”이라고 표현했다. “제가 어렸을 때는 집 전화가 무선전화기면 너무 좋았어요. 친구랑 몰래 전화할 수 있었거든요.” 윤명희는 자신의 어린 시절을 되돌아보며 말했다. “PC 뒤에 전화기 랜선 꽂아서 인터넷 했고, 1.44MB 플로피디스크에 안 들어가는 프로그램은 분할 압축해서 받았어요.” 삐삐부터 스마트폰까지, 급격한 기술 변화를 모두 몸으로 겪어낸 경험. 그래서 새로운 것에 대한 적응력과 호기심이 남다르다는 것이다. 반면 지금의 아이들은 태어나자마자 유튜브가 있었던 환경에서 자랐다. “우리 아이들은 이게 없으면 어떻게 살아, 이런 얘기를 많이 해요. 그런 친구들에게 정보를 제대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야 하는 게 지금 우리의 역할이 아닌가 싶어요.” 기술이 아닌 사람의 이야기 모임이 끝날 무렵, 윤명희는 조심스럽게 말했다. “사람과 사람이 진짜로 제대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과연 얼마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했어요.” AI 도구를 어떻게 쓰느냐보다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과 사람 사이의 연결이었다. 화면 너머로 만난 이들이 서로의 고민을 나누고, 작은 위안을 얻어가는 모습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었다. 한 참가자는 “나만 못 쓰는 게 아니구나”라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고, 다른 참가자는 “다음에도 이런 자리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일요일 밤 10시, 작은 모닥불은 꺼졌지만 그 온기는 각자의 마음속에 남았다.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혼자가 아니라는 것, 때로는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위로가 된다.
2025-06-22
기업과 인물
2025년 6월 7일(토) 암생존자 주간을 맞아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은종)은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야외정원에서 암오케(I’mOK) 힐링데이를 열었다. 암으로부터 자유로운 ‘캔서프리 대전서구’ 지역문제 해결사업을 수행 중인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이 날 암경험자와 가족 40명과 함께 심리지지를 위한 요가, 싱잉볼테라피, 아로마테라피를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캠크닉으로 진행했다. 아침요가를 담당한 정애리(연기자, 더투게더 이사장) 교장은 “암을 극복한 모든 암경험자를 응원하고 가족까지도 함께하며 몸도 마음도 더 건강해질 수 있도록 공감 가득한 하루하루를 만들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6월 11일(수) 국립암센터 주관 리본(REːBORN) 스타트업(UP) 프로젝트에 최종 선정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암경험자 취·창업을 위한 공감 인큐베이팅센터 운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403호는 예비창업자와 사회적경제기업 양성을 위해 대전 서구민 중 건강취약계층 누구나 교육·등록 이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오픈형 공간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캠크닉 참여자 중, 유방암 치료이후 인생의 터닝포인트에 대한 고민을 하는 30대 여성분은 “공감 평생교육관에서 자격증과정을 마치면 창업을 위한 준비공간이 필요했는데 1:1멘토링도 받고 회의도 할 수 있어 기대된다.”며 인큐베이팅 과정을 신청했다. 이 날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장은종 이사장은 “공감 인큐베이팅센터를 준비하며 공감하는 기업가·공감을 바탕으로 한 기업가라는 뜻의 Gonggampreneur 신조어를 만들었다.”며 “캔서프리 대전서구를 널리 알리고 건강취약계층 취·창업 허브가 될 수 있도록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공감 캠크닉 아카이빙 영상 https://youtu.be/3TmRQzFWMqY
2025-06-12
기업과 인물
2025년 3월 21일(금) 암예방의날을 맞아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은종)은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2층에서 암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기념식을 열었다. 주식회사 tAB(대표 오환종)와 암경험자 질병 예방을 위한 마개형 UV살균기 기증식과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에 기증된 50개의 살균기는 현재 치료 중인 암경험자 가정에 전달되어 면역력이 약한 분들에게 삶의 질 향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2025년 신규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암경험자와 가족으로 구성된 공감 하프앙상블 연주를 통해 참여자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하였으며, 이어 지역사회에서 아로마테라피를 통한 삶의 향기를 전달하는 하모니테라(대표 지연이)가 준비한 특별 강좌 ‘경피독’에 대해 톺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대전에서 건강취약계층을 위해 대전시민대학 캠퍼스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울산에서도 참여한 분은 “대전에 공감이 있어서 참 좋겠다 생각한다. 벤치마킹해서 울산에도 암경험자 인식개선과 사회복귀를 지원할 수 있는 기관이 생겨났으면 한다.”며 인큐베이팅을 희망했다. 이 날 공감 사회적협동조합 장은종 이사장은 “2021년 마을공동체부터 시작하여 차근차근 성장해나아가는 공감은 2025년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에 공감 인큐베이팅센터를 오픈하고자한다.”며 “캔서프리 대전을 알리고 현장에서 필요한 기업가정신을 접목하여 아카데미 등을 계획한다”고 전했다.
2025-03-21
행사 소식
한복의 미학과 실용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2025 한복상점’ 행사가 오는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D홀에서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공동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 유일의 대규모 한복박람회로, 올해는 역대 최대인 150개 브랜드가 참여하며 ‘사계지락(四季之樂)’이라는 주제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올해 8회째를 맞는 한복상점은 단순한 박람회를 넘어 전통과 현대를 잇는 복합문화 행사로 자리잡았다. 전통한복부터 생활한복, 한복 원단 및 노리개, 떨잠 등 다양한 한복 소품까지 최대 8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전시·체험·교육 콘텐츠를 두루 갖춰 다양한 연령대 관람객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특히 한복을 착용하거나 행사 누리집을 통해 8월 6일까지 사전 등록한 방문객은 5,000원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올해 한복상점의 핵심 콘텐츠는 ‘사계의 질감’ 기획 전시다.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심연옥 교수가 예술감독으로 참여한 이 전시는 봄(명주), 여름(모시), 가을(숙고사), 겨울(누비) 등 계절별 전통 직물을 바탕으로 유년기의 화동 복식부터 노년의 회혼례 복식까지 한국인의 일생 속 의복문화를 직조해낸다. 총 17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되며, 전통 베틀과 개량 베틀을 활용한 직조 시연도 진행돼 관람객의 이목을 끌 것으로 보인다. 행사 첫날인 8월 7일 오후 2시에는 개막식이 열린다. 이날에는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공모전 시상식과 함께 사계절 전통한복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한복 패션쇼가 개최되며, 배우 정일우와 권유리가 모델로 무대에 오른다. 이들의 참여는 대중적 관심을 높이는 동시에 전통복식의 현대적 해석에 대한 새로운 영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사업홍보관에서는 ▴‘한복디자인 프로젝트’ 수상작 30점 전시, ▴직종별 근무복형 한복 디자인 소개, ▴한복 디자이너 양성 과정 ‘한복마름방’ 결과물 소개 등 한복 진흥사업 성과가 전시된다. 교육관과 체험관에서는 전국 3개 대학과 2개 전문기관이 참여해 상의원 옷 짓기 체험, ‘한복풍류단’과의 전통놀이 대결 등 가족 단위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문체부 이정우 문화예술정책실장은 “한복은 이제 특별한 날의 전통 의상을 넘어, 케이 콘텐츠와 일상 속으로 스며들며 대한민국 문화 정체성의 중요한 상징이 되고 있다”며 “이번 한복상점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한복을 즐기고 입는 문화를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전통 문화의 미학과 실용성, 현대적 재해석을 함께 보여주는 장으로 기획됐다. 한복상점 공식 홈페이지(www.kcdf.or.kr/hanbokexpo)와 인스타그램(@hanbokexpo)을 통해 세부 일정과 전시 콘텐츠, 체험 프로그램 등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행사에 대한 문의는 운영 사무국(02-396-1631, 1637)을 통해 가능하다.
2025-08-05
행사 소식
하모니넷 홈페이지가 기존 인터넷신문에 더하여 창업정보제공, 기업정보교류, 온라인 멘토링지원 플랫폼으로 개편되면서, 회원가입(간편)을 진행합니다. 하모니넷은 2022년 7월 대전시 등록된 인터넷신문으로 출발하여, 대전충청지역 창업가들이 직접 기자단으로 기사를 공유해왔습니다. 2025년 8월 , 스스로 만들고 운영하는 언론이라는 취지에 맞게 3년만에 하모니넷은 지역 창업가 및 선배멘토들의 수요에 따라 사이트개발자, 콘텐츠제작자, 지역창업가 커뮤니티(협회)운영자 등이 직접 사이트를 개편하고 업그레이하여 재오픈하게 되었습니다. 개편된 하모니넷은 인터넷신문 외 정부창업지원사업공고를 한눈에 볼 수 있고, 기업소개 프로필 작성을 통한 교류, 온라인 상에서 멘토-멘티간 사업계획서 첨삭피드백 등이 가능합니다. 하모니넷의 일반 정보제공 서비스는 회원가업 없이도 가능하지만, 개편된 추가 서비스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해야만 기업소개 프로필 작성, 온라인멘토링 신청이 가능하니 간편 회원가입을 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하모니넷에서 직접 기자단 활동을 희망하거나, 멘토 활동을 희망하는 분들도 간편 회원가입 이후에 신청, 승인이 가능하며, 마이페이지 대시보드를 통해 활동내역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 http://harmonynet.kr (pc접속 권장) 2. 회원가입 ( 카톡 간편가입 및 이메일 간편가입) 3. 기업의 경우 홍보, 교류를 위한 기업프로필 작성 : 마이페이지 >> 사업장 소개 관리 메뉴 >> 사업장 소개 등록 4. 사업계획서 업로드 온라인 피드백을 희망할 경우 : 멘토링 메뉴에서 멘토링 신청서 작성 https://harmonynet.kr/mentoring/apply/form 5. 하모니넷 인터넷신문에 직접 기자단으로 활동 희망할 경우: 하모니넷 >> 하모니신문 >>기자단 신청 https://harmonynet.kr/news/attend 6. 하모니넷에 신청하는 예비창업가, 창업후배들에게 사업계획서 피드백 및 멘토 활동 희망할 경우 : 멘토 프로필 작성 및 멘토단 신청하기 작성 https://harmonynet.kr/intro/mentor/form 7. 하모니넷은 지역에서 10여년간 창업가 및 창업가들이 직접 형성한 온오프 커뮤니티, 협회 등과 연계하여 함께 활용하는 의미도 있습니다. https://harmonynet.kr/support/board/notice/15/view?returnUrl=%2Fsupport%2Fboard%2Fnotice 지역 창업생태계라는 넓은 광장에서 각 커뮤니티와 협회들은 각각의 활동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면서도 서로 공통이 되고, 공유하면 좋은 정보 공유에 대해서는 함께 사용하는 넓은 정보의 광장이 있으면 서로에게 더욱 도움이 되면서, 더 장기적이고 지속적으로 누적된 시너지들이 협회와 각 기업의 사업 활동에 힘이 될 것입니다. * 기존 하모니넷 사이트도 3년간 누적된 기사와 100여개 기업들의 프로필 이미지가 있기때문에 계속 유지되오니 이는 관련 링크를 통해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2025-08-02
행사 소식
한남대학교 사회적경제기업학과 대학생들이 ‘2025 유성구사회적경제탐방’의 일환으로 대전스타트업파크본부(유성구 궁동)에 방문했다. 오늘 행사에는 청년들의 도전을 위해 (주)테바소프트 오정섭 대표와 페로반려동물문화협동조합 김기현 이사장이 참여하여 강의와 사례를 공유했다. 오늘 프로그램을 진행한 씨오쟁이사회적협동조합 김연희 이사장은 현재 한남대 사회적경제기업학과 겸임교수로 활동하면서 학생들과 지역 기업 간의 만남을 위해 본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2025-06-04
콘기협
2025년 6월 24일 대전콘텐츠기업지원센터 2층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은학)과 한국콘텐츠기업협회(회장 방성예)는 지역 콘텐츠산업의 지속 성장과 창작자 지원을 위한 포괄적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콘텐츠 정책 및 사업 공동 발굴·기획', '제작·교육 시설 공동 활용', '교육·체험 프로그램 협조', '사회적 가치 확산' 등 여섯 개 부문에서 1년간 협력하며, 별도 해지 사유가 없으면 자동 연장하기로 했다. 이은학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전 지역 내 우수 콘텐츠 기업과 창작자들이 보다 안정된 환경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진흥원이 보유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개방해 실질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방성예 회장은 "한국콘텐츠기업협회는 '콘텐츠로 세상을 두드리는 창작자들의 든든한 파트너'라는 비전 아래, 다양한 네트워크와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지역 콘텐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것이다"고 화답했다. 협약식은 오전 11시 사회자의 개회 안내를 시작으로 양측 대표의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방 회장 등 협회 이사진 6인과 이 원장을 비롯한 진흥원 주요 간부진 4명 등 총 11명이 참석했으며, 협약식 직후 오찬 및 네트워킹 시간을 통해 구체적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2025-06-24
콘기협
한국콘텐츠기업협회(회장 방성예)는 28일 대전 둔산동 ‘런던스테이지’에서 콘텐츠 기업인을 위한 월례 행사 ‘달콘데이’를 처음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연, 네트워킹, 간담회를 통해 업계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장으로 마련됐다. ‘달콘데이’는 협회가 매달 여는 콘텐츠 기업인의 날로, △교육 △행사 △네트워킹 △간담회 등을 한자리에서 경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에는 대전·세종 등지에서 콘텐츠 기업을 운영하는 40여 명의 기업인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첫 행사에서는 신영균 동그란네트워크 대표가 ‘콘텐츠란 무엇인가’를, 박성국 패츠 대표가 ‘데이터가 콘텐츠로 변하는 마법’을 주제로 인사이트 강연을 진행했다. 이어진 소통 세션에서는 참석 기업들이 직접 겪는 애로사항을 토론했다. 행사 전 실시된 설문조사(복수응답) 결과, 응답 기업의 57.7%가 ‘마케팅’을, 50%가 ‘운영 자금 확보’를 가장 큰 어려움으로 꼽았다. 이외에도 △사업계획서 작성 △신사업·콘텐츠 아이디어 고갈 △인사·노무 문제 등이 뒤를 이었다. 협회는 설문 결과를 바탕으로 구체적인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여러 콘텐츠 분야를 다루는 기업들의 특성만큼이나 다양한 목소리가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방성예 회장은 “협회는 ‘함께하면 강해진다’는 모토 아래 다양한 콘텐츠 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탄생했다”며 “오늘 확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업계와 함께 돌파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행사 후반에는 콘텐츠문화학회(학회장 안창현) 및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학과장 이종훈)와의 업무협약식도 진행됐다. 콘텐츠문화학회 노창현 부회장은 “콘텐츠산업 현장 이야기와 문화콘텐츠 학술단체 간 협력이 앞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협회는 다음 달 ‘달콘데이’부터 마케팅 실전 워크숍, 정부 지원금 활용 세미나 등 실무형 프로그램을 순차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2025-04-30
콘기협
한국콘텐츠기업협회에서 매월 포럼을 진행한다. 오는 4월 28일 첫번째 포럼행사 ‘달콘데이’를 개최한다. 달콘데이란 달달한 결과가 기대하는 콘텐츠기업협회 행사라는 의미를 담았다. 앞으로 매월 교육, 네트워킹, 간담회, 행사, 전시회 등 다양한 모습으로 찾아갈 예정이다. 일시: 2025년 4월 28일 월요일 오후 4시 30분 부터 오후 6시 까지 장소: 둔산동런던스테이지(주차는 건물 옆 유료 주자장을 이용해주세요) 내용: 달콘 강연, 달콘 릴레이 토크, 뮤지컬 갈라쇼 등
2025-04-27
일반 뉴스
대전시가 시민 일상을 통해 도시 매력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새로운 홍보 방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대전시는 공식 유튜브 채널 ‘대전TV’를 통해 특별기획 콘텐츠 ‘살아보니, 대전’을 연재하며, 기존의 관 주도형 홍보에서 벗어나 시민들이 직접 출연해 자신만의 ‘대전 이야기’를 들려주는 릴레이 형식의 홍보 캠페인을 전개 중이다. 이 콘텐츠는 도시에서 살아가는 평범한 시민 눈높이에서 대전 일상과 정책을 조명하는 데 방점을 찍고 있다. 영상에는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에서 야구 경기를 관람하는 어린이, 도서관에서 꿈을 키우는 중학생, 공공자전거 ‘타슈’를 타고 3대 하천을 누비는 주민, 창업을 위해 도전하는 주부, 연구단지에서 기초과학을 연구 중인 외국인 연구원까지 다양한 계층과 연령대 시민이 출연한다. 각자의 삶 속에서 발견한 대전만의 장점과 특별한 경험을 직접 이야기하며, 도시의 생생한 분위기와 삶의 질을 자연스럽게 보여준다. ‘살아보니, 대전’은 지난 7월 첫 주부터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마다 정기 업로드되며 꾸준한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까지 공개된 9편의 영상은 한 달 만에 누적 조회수 40만을 돌파했으며, 총 30편의 영상이 오는 10월까지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각 영상은 1~3분 분량의 숏폼 콘텐츠로, SNS에서 공유하기 쉬운 형식으로 제작돼 시정 콘텐츠의 접근성과 파급력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기획은 시민 관점에서 시정 성과를 자연스럽게 녹여내면서도, 타 지역민에게도 대전 삶의 질과 정주 여건, 문화 인프라 등을 친근하게 소개할 수 있는 수단으로 작용하고 있다. 단순한 이벤트성 홍보가 아닌, 도시 브랜딩의 일환으로 영상마다 세심한 주제 선정과 진정성 있는 인터뷰 구성으로 몰입도를 높였다는 점도 특징이다. 대전시는 ‘살아보니, 대전’ 콘텐츠 외에도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다양한 플랫폼을 활용한 디지털 기반 시민 참여형 홍보 전략을 점차 확대할 방침이다. 도시 정책과 일상을 잇는 스토리텔링 중심의 콘텐츠는 최근 지방자치단체 홍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으며, 시민을 ‘홍보대사’로 전환시켜 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소속감을 고취시키는 효과도 있다. 전문가들은 “지방도시일수록 행정과 정책을 보다 ‘생활의 언어’로 풀어내는 시도가 필요하다”며 “대전시의 시도는 콘텐츠를 통해 도시브랜드 가치를 상승시키는 데 긍정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고 평가했다.
2025-08-05
일반 뉴스
광복 80주년을 맞아 정부가 독립운동의 현장을 관광 콘텐츠로 되살리는 이색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최휘영)는 한국관광공사, 하나은행과 손잡고 ‘관광으로 기억하는 광복 80주년’ 행사를 오는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전국 주요 관광지에서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 100선’ 중 역사성과 교육적 가치가 높은 독립운동 관련 명소 13곳을 중심으로 펼쳐진다. 문체부는 관광이라는 일상적이고 즐거운 방식으로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도록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행사의 핵심은 광복 주간(8월 11~17일) 중 진행되는 현장 이벤트다. 방문객이 광복 관련 관광지에서 스탬프를 찍고 인증하면 독립의 상징인 ‘진관사 태극기’를 모티프로 제작된 기념 마그넷이 증정된다. 해당 태극기는 일장기 위에 태극 문양을 덧씌워 항일 의지를 표현한 역사적 유물로, 이를 활용한 굿즈는 이번이 처음이다. 각 명소에는 스탬프 도장과 기념품이 비치되어 있어 방문 인증만으로 참여가 가능하다. 기념 마그넷은 방문지당 1인 1개씩 선착순 제공된다. 또한 ‘나만의 광복 여행계획’ 이벤트도 병행된다. 시민들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공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 광복 명소를 포함한 여행 일정을 등록하고, 실제 방문 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한국관광공사 대표 캐릭터인 ‘호종이’가 태극기를 두른 봉제 키링을 받을 수 있다. 여행계획에는 단순 방문뿐 아니라 주변 관광지 연계, 체험형 프로그램 등 아이디어가 반영된 일정도 가능해 시민들의 창의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행사에 포함된 13개 명소는 전국 각지에 고르게 분포돼 있다. 서울의 광화문광장과 국립중앙박물관, 경기 두물머리와 광명동굴, 인천 개항장문화지구, 충청권의 독립기념관과 청남대, 전북 전주한옥마을과 무등산, 경상권의 대구 서문시장과 울산 언양 일대 영남알프스 등이다. 일부 지역은 과거 항일 만세운동과 독립운동 유적지가 집중돼 있어 교육적 가치 또한 높다. 특히 문체부는 하나은행과 공동으로 마련한 금융 연계 혜택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한다. 행사 기간 중 ‘한국관광 100선’ 전체 관광지, 특히 광복 관련 13개소를 방문한 시민에게는 하나은행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이부자’를 통해 ▴2.0%포인트 가산금리 쿠폰이 지급되며, ▴산림복지시설 이용권, ▴외식·주유·편의점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이 추첨으로 제공된다. 광복 관련 관광지 1곳 이상을 방문한 인증자는 당첨 확률이 두 배로 높아진다. 문체부 김정훈 관광정책국장은 “그동안 보훈행사는 주로 경건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돼 왔지만, 이번에는 관광이라는 보다 열린 접근을 통해 국민들이 역사 현장을 친숙하게 접하도록 기획했다”며 “역사교육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동시에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여행객들에게 의미 있는 여행 동선을 제안하고자 했다”고 덧붙였다.
2025-08-04
일반 뉴스
대전시가 시민 삶의 질과 사회 의식 변화를 파악하기 위한 ‘2025년 대전사회조사’를 8월 4일부터 9월 12일까지 실시한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이번 조사는 대전시민 5,000가구를 표본으로 선정해 가구주 및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 내용은 사회복지, 노동, 교육, 소득 등 7개 분야 70개 문항으로 구성되며, 조사원 방문 면접조사 외에 비대면 온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대전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체감도가 높은 ‘대중교통 만족도’, ‘야간 보행 안전’, ‘청년 육성 정책 선호도’ 등을 포함, 실효성 있는 정책 설계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올해 사회조사는 특히 ‘비혼·비출산에 대한 인식’과 ‘자녀 출산 지원 정책’ 등 최근 사회적 이슈도 반영해 변화하는 시민 가치관을 입체적으로 조망할 계획이다. 조사 결과는 12월 말 대전시 홈페이지 및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일반에 공개되며, 시민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행정 구현에 중점을 둘 예정이다. 이옥선 대전시 법무통계담당관은 “사회조사는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 나은 정책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25-08-04
HUSS
2025년 한남대학교 창업중심대학 창업페스티벌이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열렸다. 이번 행사에 한남대 휴스사업단(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의 지산학 협의체 기업 17개가 홍보체험부스로 참여하여, 한남대 학생들과 1:1멘토링을 현장에서 진행하였다. 특히 협의체 기업들 중 콘텐츠기업들은 최근 한국콘텐츠기업협회(회장 방성예)를 결성하였고, 매월 콘텐츠기업인의 날 행사인 달콘데이(달콤한 콘텐츠 데이)를 개최하고 있어, 이번 창업페스티벌에 연계하여 5월 달콘데이를 함께 운영하기도 하였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기업들은 플로럴파티 김현진대표, 패츠 박성국대표, 미래교육연구원 김경록대표, 에듀앤게임즈 김보성대표, 그로우위즈 구하라 대표, 베이스캠프 방성예대표, 하모니테라 지연이대표, 코코미 김윤주 대표, 그리늬 정난숙 대표, 세종힐링포레스트 최영미 대표, 테바소프트 오정섭대표, 퍼플문 김상현 대표, 씨오쟁이 김연희 대표, 태극민턴 박기범 대표, 메타토브 박준영 이사, 아신아트컴퍼니 이인복 대표, 힐링숲터사회적협동조합 김외숙 이사장 등 17개 기업 대표들이 홍보체험판매 부스를 운영하면서 사전 신청한 학생 50여명의 진로탐색 멘토로 참여했다.
2025-05-17
HUSS
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단(HUSS, 이하 휴스사업단)은 2월 12일부터 13일까지 1박2일간 대천 데이나이스호텔에서 ‘대전시 로컬크리에이터 활성화 아이디어 해커톤’ 1박 2일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해커톤 캠프는 2024년동안 한남대 휴스사업단이 진행한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의 결과물을 발표하고, 이어 발표 내용을 토대로 대전지역 문제해결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지역 로컬크리에이터 전문멘토들과 함께 해커톤을 진행했다.
2025-02-17
HUSS
한남대 휴스사업단 ‘사회정서 수업사례 공모전’ 시상식 2월8일 진행
2025-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