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콘텐츠기업협회 회원들 © 한국콘텐츠기업협회
한국콘텐츠기업협회(회장 방성예)가 3월 29일 서구 괴정동에 있는 카페 시옹에서 창립 1주년을 맞이해 회원들과 함께하는 '국수찹찹'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30여 회원사가 참여해 잔치 국수를 함께 나누며 협회 1주년을 축하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한국콘텐츠기업협회는 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3월 28일 출범했다. 단순한 이익 대변을 위한 압력단체가 아닌 산업 내실을 다지는 '직능단체'를 표방하며 다양한 콘텐츠 분야 기업들이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실현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협회는 지난 1년간 소규모 콘텐츠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이끄는 데 주력해왔다. 대표적으로 매월 개최되는 기획 행사인 '달콘데이'와 현업 마케팅 노하우를 활발하게 공유하는 '마케팅분과'는 회원사들에게 실무적인 도움을 주며 새로운 기업 성장 동력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탄탄한 인적 네트워크와 산학연계 인프라도 구축했다. 1년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총 100여 명의 회원(사)을 확보했으며, 20여 개 협약기관과 긴밀한 파트너십을 맺었다. 특히 10여 명의 각계 전문가가 멘토 및 자문위원으로 포진한 '멘토링센터'를 운영하며 현장 밀착형 산학연계 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방성예 한국콘텐츠기업협회 회장은 "지난 1년은 우리 콘텐츠 기업들이 함께 모여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제안은 물론, 네트워킹 확대와 해외 진출 지원 등을 통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창립 1주년 소회를 밝혔다. 한국콘텐츠기업협회는 자신만의 고유한 콘텐츠를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가입을 희망하는 기업은 협회 공식 누리집(https://krcba.org/)에서에서) 가입신청서를 작성한 후 소정의 회비를 납부하면 된다.
© 한국콘텐츠기업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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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현 기자
nakedoll@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