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남대학교 인문사회융합양성단과 콘텐츠기업협회가 마련한 제 2회 한남휴스융합포럼이 11/ 28일 목요일 성황리에 치러졌다. 이번 행사는 한남대 재학생 및 콘텐츠기업, 유관기관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으며 점심시간을 이용한 도시락챗이라는 형태로 캐주얼한 포럼을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번 포럼에서는 콘텐츠기업협회사인 어바웃커스텀(대표 전재성)이 개최한 지역캐릭터공모전의 시상이 열려 공모전에 참가한 8팀의 한남대 재학생들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에는 경북 청도의 상징 동물인 소를 ‘무씨’라는 캐릭터로 개발한 정필승, 윤서정 학생이 수상했다. 이어 미디어 분야의 콘텐츠기업 대표(퍼플문 김상현, 희망제작소 발해, 방스미디어 방성예)들이 밀착토크라는 형태로 대학생의 진로 탐색을 위한 토크콘서트도 열었다. 한남휴스사업단 정기철 단장은 “청년들, 학생들이 지역사회에 남아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콘텐츠 기업들과 연계해 지역 인재를 양성하는 것은 매우 뜻깊다”고 밝혔다.
하모니넷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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