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장은종)이 2026년 암생존자주간을 맞아 6월 5일(금) 저녁7시 '공감힐링데이' 작은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할 수 있는 가족음악회로 매주 공감평생학습관에서 하프클래스를 통해 치유를 얻는 7명의 구성원이 모인 공감 하프앙상블과 성악팀 마음자리 하모니가 공연을 준비했다.
암경험자 인식개선과 사회복귀 지원에 앞장서는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2021년부터 매년 음악회를 통해 암 인식 개선과 암경험자의 치유·회복을 위한 소통의 장을 마련해왔다. 전 세계적으로 매년 6월 첫째 주 일요일은 ‘암생존자의 날(National Cancer Survivors Day)’로 지정하여 기념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2019년부터 캠페인을 통해 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해 다양한 행사를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감힐링데이는 국립암센터와 다솜이재단의 리본스타트업 프로젝트 지원으로 예비 사회적기업가인 문 출판사(대표:한옥정), Ne.T(대표: 김우중), 자연과이음(대표:이원희,윤재병), 온나코칭랩(대표: 이지성)뿐 아니라 인웍스(대표:변수영), 쓰임(대표:임한솔)과 함께 힘찬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장은종 이사장은 “공감 사회적협동조합은 암을 이겨낸 모든 분들이 치료 이후 일상에서 행복과 건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것이고, 지역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는 공감프러너(Gonggampreneur)인 공감을 바탕으로 한 창업가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26년을 만들 것이다.”라고 밝혔다.
공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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