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교육연구원 협동조합
미래교육연구원 협동조합(이사장 김경록)과 지음보자기(대표 김양임)가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지난 2026년 2월 23일, 유기적인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전통예술문화교육의 질적 향상을 목적으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래교육연구원 협동조합은 청소년 진로직업체험부터 각종교육행사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연령별 맞춤형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위탁 운영하는 전문 기관이다. 지음보자기는 보자기 예술을 매개로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이를 현대적인 교육 콘텐츠로 풀어내는 전통문화 전문 기업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련 교육 및 체험 콘텐츠를 공동으로 기획하고 개발하며,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체험 콘텐츠의 상호 공유를 통해 프로그램의 저변을 확대하기로 했다. 특히 로컬 콘텐츠의 발굴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구체적인 협력을 이어가는 한편,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전문가 자문 지원과 인적 자원의 유기적인 연계 등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한 다양한 공동 사업 추진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경록 미래교육연구원 협동조합 이사장은 “전통예술이 교육 현장에서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될 때 강력한 교육적 시너지가 발생한다”며, “지음보자기와 함께 기획 단계부터 세밀하게 협력하여 전 세대를 아우르는 차별화된 전통문화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양임 지음보자기 대표는 “교육 전문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보자기 예술이 가진 포용의 가치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지역사회와 공공 영역에서 전통문화가 살아 숨 쉬는 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약은 전통 보자기의 예술적 가치와 미래교육연구원의 전문적인 교육 운영 노하우가 결합하여 지역사회에 수준 높은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이는 지역 특화 콘텐츠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우리 전통의 멋을 느낄 수 있는 교육적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교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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