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아트플라이 AI와 함께하는 로컬 창작뮤지컬 교육프로그램에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전문화재단이 엠아트플라이와 손을 잡고, 예술의 새로운 차원을 생애주기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5월 13일부터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AI Chat GPT와 함께하는 로컬 창작 뮤지컬 만들기로, 참가자들에게는 자신만의 예술적 표현을 발견하고, 직접 뮤지컬 희곡을 작성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참가자들은 600년 된 배래동의 보호수인 느티나무를 주제로 한 로컬 창작뮤지컬을 만들며, AI 기술을 활용하여 지역 문화재를 소개하고, LED의상을  이용한 융합예술 퍼포먼스를 펼치게 된다. 작년에는 지역의 문화재 김호연제를 주제로 하여 창작 뮤지컬을 제작하여 동춘당에서 공연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 시민들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장애와 비장애를 불문하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참가자는 선착순이 아닌 참여에 대한 열정을 기준으로 선발되며, 총 20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대전문화재단에서 주관하며, 엠아트플라이가 진행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예술의 매력과 창의성을 경험하고 싶은 분들에게 최고의 기회일 수 있다.

대전의 아름다운 문화유산과 함께 예술의 세계를 탐험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신청하면 된다.

문의 엠아트플라이 070-8997-9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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