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데 앞장서는 ‘디지털새싹 인하대학교 캠프’가 잡스의 차고 에픽 캠프를 통해 한국의 초·중·고 학생들에게 새로운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부,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하며, 전문기관 31개와 협력하여 학생들에게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에 대한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번에는 전국 최초로 웹 기반 3D 메타버스인 ‘Spot’에서 개소식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로써 디지털새싹 인하대학교 캠프는 디지털 기술과 AI의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교육 방법을 제시하는 것이며,
이를 통해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이루어지는 메타버스 커뮤니티 구축 및 후속지원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잡스의 차고 에픽 캠프는 교육, 문제 해결, 흥미 유발, 협력 등을 주요 과제로 삼아, 학생들이 자신들의 디지털 역량을 향상시키는데 도움을 줍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기술에 대해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합니다.
디지털새싹 인하대학교 캠프의 개소식에는 70명이 넘는 참석자들이 모였으며,
이들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메타버스를 활용한 차별화된 디지털 교육의 가능성에 대해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전국 최초로 메타버스를 통해 개소식을 진행한 인하대학교 캠프는 디지털 기술과 AI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며,
앞으로의 디지털새싹 캠프의 발전을 기대하게 합니다.
이 프로젝트는 한국이 디지털 강국으로서 미래를 선도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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